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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1's Not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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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숨 리액트 1주차 회고
fact
DOM 에 대해서 공부했다
과제를 하면서 네이밍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했다.
피곤하고 잘 안될때 주먹이 쥐어지며 스트레스를 받았다.
JSX와 babel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웹팩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feelings
분명히 위의 것들을 공부 했지만 설명 해보라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문제를 풀고난 뒤에 생각해보니 결국 통째로 한번에 해결했던것 같다
의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처음 보고 이해도 안되고 왜 쓰는지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써본다는 목표로 수행하라는 조언을 보았다. 하지만 공부 하다가 왜 내가 이걸 당연하게 쓰고 있는지 고민을 해보고 설명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finding
babel은 최신 브라우저라도 최신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버전의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 해주는 컴파일러이다.
JSX는 DSL(domain specific language)로 선언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html과 유사하여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만들게 해준다.
선언적인 프로그래밍은 목표를 기술하고 알고리즘을 기술하지 않는다.
webpack 은 모듈러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자원(HTML, CSS, Javscript, Images 등)을 모두 각각의 모듈로 보고 이를 조합해서 병합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도구이다.
웹팩 dev 서버는 웹팩 기능과 라이브 리로딩을 해주는 개발 서버이다.
Future Action Plan
내가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이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포스팅을 해보려고한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기분좋게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 잘 안되더라도 재밌다고 웃으며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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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Zero1
This blog is for that I organize what I study and my thinking, feeling an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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