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리액트 1주차 회고

  1. fact

    • DOM 에 대해서 공부했다
    • 과제를 하면서 네이밍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다.
    • 작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했다.
    • 피곤하고 잘 안될때 주먹이 쥐어지며 스트레스를 받았다.
    • JSX와 babel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 웹팩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2. feelings

    • 분명히 위의 것들을 공부 했지만 설명 해보라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문제를 풀고난 뒤에 생각해보니 결국 통째로 한번에 해결했던것 같다
    • 의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처음 보고 이해도 안되고 왜 쓰는지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써본다는 목표로 수행하라는 조언을 보았다. 하지만 공부 하다가 왜 내가 이걸 당연하게 쓰고 있는지 고민을 해보고 설명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3. finding

    • babel은 최신 브라우저라도 최신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버전의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 해주는 컴파일러이다.
    • JSX는 DSL(domain specific language)로 선언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html과 유사하여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만들게 해준다.
    • 선언적인 프로그래밍은 목표를 기술하고 알고리즘을 기술하지 않는다.
    • webpack 은 모듈러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자원(HTML, CSS, Javscript, Images 등)을 모두 각각의 모듈로 보고 이를 조합해서 병합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도구이다.
    • 웹팩 dev 서버는 웹팩 기능과 라이브 리로딩을 해주는 개발 서버이다.
  4. Future Action Plan

    • 내가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이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포스팅을 해보려고한다.
    •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 기분좋게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 잘 안되더라도 재밌다고 웃으며 하하 ^^…

Written by@Zero1
This blog is for that I organize what I study and my thinking, feeling an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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